(용인=뉴스1) 김기현 기자 = 11일 오후 경기 용인시 기흥구 한 아파트 화단에 폴리스라인이 쳐져 있다. 이곳에선 이날 오후 5시 55분께 투신한 것으로 추정되는 50대 남성 시신이 발견됐다. 이 남성 차량에선 마찬가지로 10대 남성이 숨져 있었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부검을 통해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2025.1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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