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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연] 인천시향, 4대 시리즈로 채우는 2026 시즌

OBS 이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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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연] 인천시향, 4대 시리즈로 채우는 2026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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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교향악단은 창단 60주년을 맞이해 'we play innovation!'을 표어로 하는 '2026 시즌 프로그램'을 공개했습니다.

2026년은 말러 교향곡과 브람스 전곡에 도전하는 내용 등의 핵심 시리즈 4개를 중심으로 정기연주회와 더욱 강화된 기획연주회가 진행됩니다.

또, 새롭게 도입되는 '올해의 예술가'로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이 선정돼 3월과 6월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다양한 무대에 오릅니다.

시즌 오프닝인 <2026 새해음악회>에서는 '봄의 소리 왈츠'로 2026년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