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가 중국 상하이에서 로봇·AI 분야 15개 기업 CEO를 초청해 투자설명회를 열고, 새만금의 투자 환경과 인센티브를 홍보했습니다.
특히 6조 원 규모의 펀드를 운용하는 기업 투자 전문 회사인 '중찬그룹'과 업무협약을 맺고, 전북 지역 기업의 중국 진출 지원과 대규모 투자 유치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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