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권상우, 문채원, 박지환, 표지훈이 12월 11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하트맨'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 영화로, 2026년 1월 14일 개봉한다.
[영상=비하인드DB]
<저작권자 Copyright ⓒ 비하인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