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호윤 기자 = 서울교통공사 제1노조인 민주노총 산하 서울교통공사노조가 11일 서울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본사에서 열린 본사에서 열린 서울지하철 노사 임금교섭 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이날 오후 1시부터 3개 노조가 순차적으로 교섭할 예정이며 협상이 결렬될 경우 12일 첫차부터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공동취재) 2025.1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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