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천문화재단 서영철 대표이사의 연임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임기는 2027년 12월 7일까지 2년이다.
서 대표이사는 문화행정 전문가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부이사관으로 퇴직한 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사무처장을 역임하고 2023년 12월부터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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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는 2027년 12월 7일까지 2년이다.
서 대표이사는 문화행정 전문가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부이사관으로 퇴직한 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사무처장을 역임하고 2023년 12월부터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로 일했다.
연임을 확정한 금천문화재단의 서영철 대표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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