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청 |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2023년에 이어 올해도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국제숙련도 평가는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인정을 받은 전문 시험기관이 격년으로 전 세계 시험기관들의 분석 능력을 비교·검증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평가는 국제 공인기관인 이탈리아 테스트베리타스(Test Veritas)가 실시했으며 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축산물의 동물용의약품 분야의 모든 항목에서 기준 이상의 평가를 얻었다.
이번 적합 판정은 도내 축산물의 안정성을 국제적으로 보증받은 것으로 도내 축산업의 수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이성효 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도민에게 더욱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도내 축산업의 해외 진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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