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임순석 기자 = 11일 인천 남동구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민과 함께하는 외로움 돌봄공동체 조성을 위한 '외로움 대응단 발대식'에서 유정복 시장, 시민,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참석자들이 희망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인천시는 내년 1월 외로움 지원체계 전담·정책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외로움 돌봄 국' 신설 예정이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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