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혜원 SNS |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이혜원이 과감한 파티룩 패션을 선보였다.
이혜원은 10일 자신의 SNS에 “몸살나서 샴페인 1잔도 못 먹은 오늘 그래도 언니들 덕에 행복했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 이혜원 SNS |
사진 속 이혜원은 사방이 거울로 꾸며진 실내에서 셀카를 남기며 미모를 뽐내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얇은 슬립 드레스를 입고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다.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이혜원은 우아하고 섹시한 실루엣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혜원은 1999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으로,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park5544@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