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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불법 미신고 숙박업소 6곳 적발…연말연시 단속 강화

연합뉴스 류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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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불법 미신고 숙박업소 6곳 적발…연말연시 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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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업 신고 없이 불법 영업…관련 법령에 따라 검찰 송치 예정
불법 숙박업 단속[연합뉴스 자료사진]

불법 숙박업 단속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릉=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불법 미신고 숙박업소 특별단속 기간(5∼11월)에 기획 단속을 벌인 결과, 불법 숙박업소 6곳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적발 대상은 주로 영동지역 해안가 바다 조망 주택 등에서 에어비앤비 등 온라인 숙박 예약 사이트를 통해 미신고 숙박 영업을 해온 곳들이다.

도는 미신고 숙박 영업 등 불법행위를 사전 차단해 합법적인 숙박업소를 보호하고 안전한 숙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이번 단속을 추진했다.

단속된 6곳은 모두 숙박업 신고 없이 불법으로 영업해온 아파트 형태의 숙소다.

적발된 영업자는 입건 후 관련 사실에 대해 조사할 방침으로 관계 법령에 따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말연시 해맞이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투숙객 안전·위생 확보와 건전한 숙박 질서 확립을 위해 불법 미신고 숙박업소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진기 사회재난 과장은 "강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숙박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 숙박업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불법 숙박 영업이 의심될 경우 강원도 홈페이지 '민생범죄통합신고센터'로 적극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r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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