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은 질병관리청이 선정하는 202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협력 우수 유공기관'에 이름을 올렸다고 10일 밝혔다. 조사 품질 및 참여도 제고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청장 기관 표창을 받았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전국 단위로 매년 실시되는 국가 통계로, 지역별 건강지표를 산출하는 핵심 자료로 활용된다. 정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서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다.
의령군은 검진 및 영양조사 지원 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조사 품질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펼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구체적으로 조사 대상 가구 발굴부터 안내, 참여 독려를 위한 전화 및 방문 상담, 검진 일정 조율 등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 고령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이동 편의를 제공하는 등 현장 맞춤형 운영으로 정확한 문진 및 영양조사 수행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정확한 건강 통계를 기반으로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효과적인 보건 사업을 계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