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10일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에서 쿠팡 창업자 김범석 의장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진입을 시도한 활동가들이 경찰에 체포되고 있다.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쿠팡 노동자와 공공운수노조 소속 활동가 등 4명을 체포한 경찰은 4시간여 뒤인 저녁 6시쯤 이들을 모두 석방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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