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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막, 소니가 선정한 '내년 PS5 기대작'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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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막, 소니가 선정한 '내년 PS5 기대작'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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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가 내년 PS5 기대작 중 하나로 선정한 '붉은사막' (사진제공: 펄어비스)

▲ 소니가 내년 PS5 기대작 중 하나로 선정한 '붉은사막' (사진제공: 펄어비스)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Open World Action-Adventure) 게임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2026년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2026년 PS5로 출시될 최고의 기대작(Most Anticipated Games Coming to PlayStation 5 in 2026)'으로 소개됐다.

소니는 10일 붉은사막을 포함해 '마블 울버린',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사로스' 등 기대작 15개를 영상과 함께 공개했다.

붉은사막은 올해 GDC(Game Developers Conference)를 시작으로, 서머 게임 페스트(SGF), 빌리빌리월드(BW), 차이나조이(CJ), 팍스 이스트와 웨스트(PAX EAST and WEST), 도쿄게임쇼(TGS) 등 글로벌 주요 게임쇼에 참가해왔다.

작년에는 전투와 액션에 집중한 보스전 빌드를 공개했고, 올해는 오픈월드 중심의 퀘스트라인 시연 버전을 최초로 선보였다.

붉은사막은 내년 3월 20일 PC, PS5, Xbox 시리즈 X/S로 출시된다.


▲ 내년 PS5 기대작 소개 영상 (영상출처: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유튜브 채널)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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