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JTBC 언론사 이미지

사퇴한 인요한, '윤 절연' 선택했나…"파이팅" 약해지는 국힘

JTBC
원문보기

사퇴한 인요한, '윤 절연' 선택했나…"파이팅" 약해지는 국힘

서울맑음 / -3.9 °
해당 영상은 JTBC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영상은 JTBC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인요한/국민의힘 의원 : 국회의원직을 떠나 본업이 돌아가길 희망합니다. 윤 정부의 계엄 이후 지난 1년간 이어지고 있는 불행한 일들은 극복해야 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장동혁 대표 등 지도부의 만류에도 뜻을 굽히지 않았다는 인요한 의원.

이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놀란 이유, 그가 '친윤' 인사 중 한 명으로 꼽혀왔기 때문입니다.

[인요한/당시 국민의힘 최고위원 (2024년 12월 5일) : 엄청나게 비열하게 대통령과 대통령 가족에게 몰아붙인 점 기억해주기 바랍니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건 회사 판매원처럼 (윤 전) 대통령께서 일을 해 왔어요.]

지난해 12월 3일 직후에도 계엄 옹호성 발언을 했고, 얼마 전에는 전직 대통령 부부의 석방을 주장했었는데요.

[인요한/국민의힘 의원 (10월 27일, YTN 라디오 '김영수의 더인터뷰') : 전 대통령이 감옥에 가 있는 것이 우리 국가의 위신이나 힘에 도움이 됩니까? 그냥 필요하다면 가택 연금하고 뭐 규제를 달아서 김건희 여사와 윤 전대통령이 집에 있어야죠.]


동료 의원의 갑작스러운 사퇴에 뒤숭숭한 상황 속.

국민의힘은 국회 본관 앞에 천막을 설치하고, 대여 투쟁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앵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마이웨이가 계속 언론에, 또 정치권에서 오르내리는 상황에서 인요한 국민의힘 의원이 전격 사퇴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신현영 의원님,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어요.

· 인요한 "국회의원직 떠나 본업으로"…사퇴 기자회견

· 인요한, 의원직 전격 사퇴…"희생 없이 변화 없어"


· 인요한 "계엄 후 1년간 이어진 불행…극복해야"

· 인요한, 의원직 사퇴…'비례 19번' 이소희 승계 예정

· 인요한 "희생 없이 변화 없다…나부터 기득권 내려놓을 것"

· 인요한, 지도부 만류에도 사퇴…"양극단 정치 무력감"

· 인요한 "나부터 내려놓겠다"…계엄 이후 의원직 첫 사퇴

· 신동욱 "인요한 사퇴…아침에 대표가 많이 만류"

· 송언석 "인요한 사퇴 존중…이 시대 마지막 선비의 기개"

· '사퇴' 인요한 "흑백·진영 논리, 국가 발전 장애물"

· 장동혁 "악법 막아내야"…국민의힘, 릴레이 천막농성

· 인요한, 계엄 당시 국민의힘 지도부…"야당이 몰아붙여"

· 인요한, 지난 10월 "장동혁, 지금 잘 하고 있다" 평가

· 지난해 12월 5일 인요한 "야당이 대통령 가족 몰아붙여"

· 윤 "김태우 파이팅 있어"…강서구청장 공천개입 정황

· '당선인' 윤석열 "김태우 경쟁력 있다"…국힘 지도부와 통화

· 윤석열, 당선인 시절 녹취 공개…"김태우 경쟁력있어"

· 윤, 당시 서울시당위원장도 언급…"김태우 살펴봐라 해"

· 지난해 윤석열 "인수위 당시 고3 수험생 이상으로 바빠"

· 윤석열 "공관위원장 정진석인줄"…공천개입 의혹 전면 부인

· 윤석열 "'누구 공천 줘라' 이런 얘기 해본 적 없다"

이가혁 앵커, 백다혜 아나운서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