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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한 인요한, '윤 절연' 선택했나…"파이팅" 약해지는 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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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한 인요한, '윤 절연' 선택했나…"파이팅" 약해지는 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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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JTBC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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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국민의힘 의원 : 국회의원직을 떠나 본업이 돌아가길 희망합니다. 윤 정부의 계엄 이후 지난 1년간 이어지고 있는 불행한 일들은 극복해야 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장동혁 대표 등 지도부의 만류에도 뜻을 굽히지 않았다는 인요한 의원.

이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놀란 이유, 그가 '친윤' 인사 중 한 명으로 꼽혀왔기 때문입니다.

[인요한/당시 국민의힘 최고위원 (2024년 12월 5일) : 엄청나게 비열하게 대통령과 대통령 가족에게 몰아붙인 점 기억해주기 바랍니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건 회사 판매원처럼 (윤 전) 대통령께서 일을 해 왔어요.]

지난해 12월 3일 직후에도 계엄 옹호성 발언을 했고, 얼마 전에는 전직 대통령 부부의 석방을 주장했었는데요.

[인요한/국민의힘 의원 (10월 27일, YTN 라디오 '김영수의 더인터뷰') : 전 대통령이 감옥에 가 있는 것이 우리 국가의 위신이나 힘에 도움이 됩니까? 그냥 필요하다면 가택 연금하고 뭐 규제를 달아서 김건희 여사와 윤 전대통령이 집에 있어야죠.]


동료 의원의 갑작스러운 사퇴에 뒤숭숭한 상황 속.

국민의힘은 국회 본관 앞에 천막을 설치하고, 대여 투쟁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앵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마이웨이가 계속 언론에, 또 정치권에서 오르내리는 상황에서 인요한 국민의힘 의원이 전격 사퇴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신현영 의원님,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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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혁 앵커, 백다혜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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