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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산재 사망, 쿠팡이 책임져라!”…기습시위 조합원 ‘업무방해’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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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산재 사망, 쿠팡이 책임져라!”…기습시위 조합원 ‘업무방해’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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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쿠팡물류센터지회 조합원들이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가 있는 건물에서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를 만나기 위해 승강기 탑승을 시도하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쿠팡물류센터지회 조합원들이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가 있는 건물에서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를 만나기 위해 승강기 탑승을 시도하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물류센터 산재사망 쿠팡이 책임져라!” “개인정보 유출 김범석이 책임져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쿠팡물류센터지회 조합원들이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에서 기습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과 반복되는 산재 사망에 책임지라고 요구하며 대형 펼침막을 로비 계단에 걸고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를 만나러 가겠다며 승강기 탑승을 시도했다. 정성용 지회장을 포함한 3명의 조합원은 출입증이 필요한 ‘스피드 게이트’를 뛰어넘어 구호를 외치며 승강기에 탑승했지만, 건물 관계자에 가로막혀 사무실로 올라가지는 못했다. 조합원과 활동가 등 4명은 경찰과 40여분 실랑이 끝에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체포돼 송파경찰서로 연행됐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쿠팡물류센터지회 조합원들이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가 있는 건물에서 대형 펼침막을 펼치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쿠팡물류센터지회 조합원들이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가 있는 건물에서 대형 펼침막을 펼치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쿠팡물류센터지회 조합원들이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가 있는 건물에서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를 만나러 가기 위해 ‘스피드 게이트’를 넘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쿠팡물류센터지회 조합원들이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가 있는 건물에서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를 만나러 가기 위해 ‘스피드 게이트’를 넘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쿠팡물류센터지회 조합원들이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가 있는 건물에서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를 만나기 위해 승강기 탑승을 시도하다가 건물 관계자에 가로막히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쿠팡물류센터지회 조합원들이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가 있는 건물에서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를 만나기 위해 승강기 탑승을 시도하다가 건물 관계자에 가로막히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쿠팡물류센터지회 조합원들이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가 있는 건물에서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를 만나기 위해 승강기 탑승을 시도하다가 건물 관계자 가로막힌 뒤 경찰에 체포되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쿠팡물류센터지회 조합원들이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가 있는 건물에서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를 만나기 위해 승강기 탑승을 시도하다가 건물 관계자 가로막힌 뒤 경찰에 체포되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정성용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쿠팡물류센터지회 지회장이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가 있는 건물에서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를 만나기 위해 엘리베이터 탑승을 시도하다가 경찰에 제압되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정성용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쿠팡물류센터지회 지회장이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가 있는 건물에서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를 만나기 위해 엘리베이터 탑승을 시도하다가 경찰에 제압되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정성용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쿠팡물류센터지회 지회장(왼쪽)이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가 있는 건물에서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를 만나기 위해 엘리베이터 탑승을 시도하다가 경찰에 제압되자 조합원이 항의하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정성용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쿠팡물류센터지회 지회장(왼쪽)이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가 있는 건물에서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를 만나기 위해 엘리베이터 탑승을 시도하다가 경찰에 제압되자 조합원이 항의하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정성용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쿠팡물류센터지회 지회장이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가 있는 건물에서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를 만나기 위해 승강기 탑승을 시도하다가 건물 관계자에게 가로막히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정성용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쿠팡물류센터지회 지회장이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가 있는 건물에서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를 만나기 위해 승강기 탑승을 시도하다가 건물 관계자에게 가로막히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정성용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쿠팡물류센터지회 지회장이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가 있는 건물에서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를 만나기 위해 승강기 탑승을 시도하다가 경찰에 체포된 뒤 수갑을 찬 채 바닥에 앉아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정성용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쿠팡물류센터지회 지회장이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가 있는 건물에서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를 만나기 위해 승강기 탑승을 시도하다가 경찰에 체포된 뒤 수갑을 찬 채 바닥에 앉아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정성용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쿠팡물류센터지회 지회장이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가 있는 건물에서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를 만나기 위해 승강기 탑승을 시도하다가 경찰에 체포된 뒤 수갑을 찬 채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정성용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쿠팡물류센터지회 지회장이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가 있는 건물에서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를 만나기 위해 승강기 탑승을 시도하다가 경찰에 체포된 뒤 수갑을 찬 채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정성용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쿠팡물류센터지회 지회장이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가 있는 건물에서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를 만나기 위해 승강기 탑승을 시도하다가 경찰에 체포돼 연행되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정성용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쿠팡물류센터지회 지회장이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가 있는 건물에서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를 만나기 위해 승강기 탑승을 시도하다가 경찰에 체포돼 연행되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쿠팡물류센터지회 조합원이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가 있는 건물에서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를 만나기 위해 승강기 탑승을 시도하다가 경찰에 체포되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쿠팡물류센터지회 조합원이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가 있는 건물에서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를 만나기 위해 승강기 탑승을 시도하다가 경찰에 체포되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쿠팡물류센터지회 조합원이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가 있는 건물에서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를 만나기 위해 승강기 탑승을 시도하다가 경찰에 체포되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쿠팡물류센터지회 조합원이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가 있는 건물에서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를 만나기 위해 승강기 탑승을 시도하다가 경찰에 체포되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쿠팡물류센터지회 조합원이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가 있는 건물에서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를 만나기 위해 승강기 탑승을 시도하다가 경찰에 체포되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쿠팡물류센터지회 조합원이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가 있는 건물에서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를 만나기 위해 승강기 탑승을 시도하다가 경찰에 체포되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쿠팡물류센터지회 조합원이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가 있는 건물에서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를 만나기 위해 승강기 탑승을 시도하다가 경찰에 체포돼 연행되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쿠팡물류센터지회 조합원이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가 있는 건물에서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를 만나기 위해 승강기 탑승을 시도하다가 경찰에 체포돼 연행되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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