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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보호 앞장" … 창원특례시 성산구, 청소년 유해환경 보호 캠페인 실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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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보호 앞장" … 창원특례시 성산구, 청소년 유해환경 보호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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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특례시 성산구는 청소년 보호와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해 학기 말 청소년 유해환경 보호 캠페인을 펼쳤다.

10일 이뤄진 캠페인은 시험 종료 이후 청소년들의 일탈·유해환경 노출 가능성이 증가하는 시기와 맞물려 있다. 특히 최근 사건으로 높아진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청소년 범죄·피해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번 캠페인은 상남동 분수광장 및 인근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 업소 안내, 시민 계도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보다 많은 시민에게 청소년 보호 메시지를 전달하고 업주들에게는 청소년 출입 금지 및 위법행위 방지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김수윤 문화위생과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산구는 지난 5일부터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유흥밀집 지역 내 위생업소 집중점검과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보호 캠페인을 지속해서 실시해오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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