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한국 대표팀을 이끌고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홍명보 감독(뒷줄 왼쪽 다섯 번째)이 베이스캠프 후보지로 거론되는 멕시코 푸에블라 콰우테모크 스타디움에서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5.12.10 [카를라 로페스 말로 푸에블라 관광부 장관 엑스(X)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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