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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소규모 다중이용시설 공기질 관리 컨설팅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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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소규모 다중이용시설 공기질 관리 컨설팅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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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14개 시설 공기질 10개 항목 점검…관리 사각지대 해소

계룡시청 전경 /계룡시

계룡시청 전경 /계룡시


[더팩트ㅣ계룡=정예준 기자] 충남 계룡시는 지난 4월부터 소규모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측정과 관리 컨설팅을 추진해 지난 9일자로 모든 절차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실내공기질 악화는 호흡기 질환, 두통 등 다양한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나, 소규모 사업장은 공기질 측정 의무가 없어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이에 시는 올해 처음으로 소규모 어린이집, 경로당, 노인요양시설, 학원 등 14개 시설을 선정해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등 총 10개 항목을 점검했다.

시는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별 공기질 개선 방안을 안내했다. 자연 환기 실천과 일상 관리 요령을 강조해 관리자가 직접 공기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계룡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기반으로 더 많은 소규모 시설이 스스로 실내공기질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측정과 컨설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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