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민경훈 기자]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일일드라마 ‘첫번째 남자’(극본 서현주안진영, 연출 강태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복수를 위해 다른 사람의 삶을 살게 된 여자와 욕망을 위해 다른 사람의 삶을 빼앗은 여자의 치명적 대결을 그린 드라마. 무대 위에서 배우 함은정의 포토타임이 진행되고 있다. 2025.12.10 / rumi@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