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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식] 아이돌봄서비스 우수기관 7곳 선정

연합뉴스 이승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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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식] 아이돌봄서비스 우수기관 7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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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연합뉴스) ▲ 아이돌봄서비스 우수기관 7곳 선정 = 경북도는 성평등가족부가 실시한 올해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도내 7곳(구미, 상주, 김천, 경주, 칠곡, 영덕, 봉화)이 우수기관에 뽑혔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맞벌이·한부모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소득수준별 본인부담금 지원(50∼100%)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그 결과 서비스 이용률이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또 미취학·저학년 등 돌봄이 시급한 가정 우선 지원, 아이 돌보미 심리 치유 프로그램 운영, 권역별 부모 교육 추진, 월 60시간 이상 근무 아이 돌보미 처우 개선비 지급, 36개월 이하 영아 장시간 돌보미 중식비 지원 등 현장 중심 정책을 강화해오고 있다.

엄태현 경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부모들이 체감하는 저출생 극복 정책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생물테러 대비 대응 훈련[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생물테러 대비 대응 훈련
[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경북도, 감염병 대응 등 3개 분야 우수기관 선정 = 경북도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감염병 매개체 관리 및 방제, 생물테러 대비·대응 업무 등 3개 분야에서 질병관리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분야에서는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예방, 현장, 의료체계를 연계한 통합 대응 모델을 구축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감염병 매개체 관리 및 방제에서는 방제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해 방제 관련 데이터 입력·관리 자동화 체계를 구축하고 방제 업무 효율성과 투명성을 크게 향상했다.

생물테러 대비 대응 분야에서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기간 질병관리청, 경찰, 소방, 의료기관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대응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호섭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앞으로도 도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아 감염병 관리 체계를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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