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현직 장관까지 등장 [오늘 이슈전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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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시사유튜브 이슈전파사입니다. '이슈의 전모를 파헤치는 사람들'이 들려드리는 꼭 알아야 할 주요 이슈,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 11시 유튜브 한국일보채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통일교가 여야 정치권 모두에 금품 로비를 한 정황이 하나씩 나오고 있다. 지금까지 알 수 있는 건 이들이 여야 정치권 모두에 줄을 댔고 관리해 왔다는 것이다. 급기야 현직 장관이자 민주당 중진 의원인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의 이름까지 나오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여야 정치권 모두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통일교 로비 의혹, 10일 한국일보 시사 유튜브 ‘이슈전파사’ 수요 고정코너인 ‘청정구역(청년정치구역)’에서 짚어본다. ‘청정구역’은 3당 청년 정치인인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준호 전 국민의힘 대변인, 문성호 전 개혁신당 선임 대변인이 고정 패널이다.

‘이슈전파사’는 매주 화ㆍ수ㆍ목 오전 11시부터 유튜브와 다음에서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이슈전파사' 12월 10일 방송.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준호 전 국민의힘 대변인, 문성호 전 개혁신당 선임 대변인 출연.

◆전체 인터뷰 내용은 한국일보 유튜브 ‘이슈전파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슈전파사’의 콘텐츠 저작권은 한국일보에 있습니다. 인용 시 한국일보 유튜브 ‘이슈전파사’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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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든 사람들

진행 : 김지은 기자

출연 :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준호 전 국민의힘 대변인, 문성호 전 개혁신당 선임 대변인

PD : 안재용 · 김광영 PD

구성 : 김현주 작가

AD : 이예원 · 최지원 인턴PD

디자인 : 전세희 모션그래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