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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매기 강 감독 옥관문화훈장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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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매기 강 감독 옥관문화훈장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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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 강 감독이 지난 9월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픈토크에서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매기 강 감독이 지난 9월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픈토크에서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연출한 매기 강 감독이 옥관문화훈장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10일 오후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2025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시상식’을 열고 강 감독을 비롯해 콘텐츠산업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 24명과 15개 우수 작품에 대한 정부포상과 상장을 수여한다.

옥관문화훈장을 받는 매기 강 감독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연출해 K-컬처, K-팝 및 연관산업의 해외 진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연출한 바람픽쳐스의 김원석 연출과 <눈물의 여왕>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는 방송영상산업발전 분야 문화포장을 수훈한다.

해외진출 분야 대통령 표창에는 ㈜팬엔터테인먼트 박영석 대표이사와 스튜디오슬램 주식회사 윤현준 대표이사가 이름을 올렸다. 방송영상산업발전 분야에서는 한국방송작가협회 모은설 작가가, 게임산업발전 분야에서는 시프트업 김형태 대표이사와 넥슨코리아 박정무 부사장이 각각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우수 작품으로는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3개 부문 15개 작품이 선정됐다. 만화<전지적 독자 시점>과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가 대통령상을 받는다. 캐릭터 부문에서는 ‘달님이’가 대통령상을 받는다.


고희진 기자 goj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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