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수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세종호텔지부장이 고공농성 300일을 맞은 9일 서울 명동 세종호텔 앞 10m 높이 철제 구조물 위에서 카메라를 향해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성동훈 기자 zenism@kyunghyang.com▶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더보기|이 뉴스,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 점선면©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