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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포토] 염경엽 감독, 박해민과 신민재가 함께한 행복한 골든글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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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포토] 염경엽 감독, 박해민과 신민재가 함께한 행복한 골든글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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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항 남서쪽 33㎞ 해상, 상선 바다 추락자 5명 발생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9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5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2.09.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