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YTN 언론사 이미지

내란 특검 "황교안, 계엄 당시 김주현과 잇달아 연락"

YTN
원문보기

내란 특검 "황교안, 계엄 당시 김주현과 잇달아 연락"

속보
트럼프 "베네수 2차 공격 취소…긴밀히 협력 중"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지난해 비상계엄 때 김주현 당시 대통령실 민정수석비서관과 잇달아 연락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내란 특검의 황 전 총리 내란 선동 혐의 공소장을 보면, 황 전 총리는 지난해 12월 3일 밤 11시쯤, 김 전 수석과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았고, 이후 2분여간 통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화 뒤 황 전 총리는 SNS에 주사파를 척결해야 한단 글을 올렸는데, 특검은 황 전 총리가 김 전 수석과 연락해 계엄 선포 경위 등을 파악했다고 봤습니다.

새벽 0시쯤부터 20분가량 김 전 수석과의 추가 통화도 이어졌는데, 이후 황 전 총리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대표를 체포하란 글을 SNS에 적었습니다.

특검은 황 전 총리가 계엄 선포의 위헌·위법성을 알고도, 불특정 다수에게 내란죄를 범할 것을 선동했다고 판단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