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에 축구장 4개 면적의 복합쇼핑몰이 들어설 전망이다.
양주시는 9일 대방건설㈜과 '옥정신도시 주상복합 개발 및 공공기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분양 면적이 2만7천270㎡로 축구장 4개 면적에 해당하는 복합쇼핑몰을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양주시-대방건설, 복합쇼핑몰 조성 MOU |
양주시는 9일 대방건설㈜과 '옥정신도시 주상복합 개발 및 공공기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분양 면적이 2만7천270㎡로 축구장 4개 면적에 해당하는 복합쇼핑몰을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복합쇼핑몰이 조성되면 옥정신도시가 쇼핑과 문화, 여가를 아우르는 경기 북부의 핵심 상권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질적 주차난 해소를 위한 대규모 공영주차장도 들어선다.
대방건설은 사업지 인근 근린공원 하부에 300대를 동시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을 조성해 양주시에 기부채납하기로 했다. 모두 263억원이 투입되는 주차장 사업비는 아파트 분양가 산정에서 제외돼 분양가 상승 부담이 없다.
시는 협약에 따라 사업계획 변경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지원할 방침이다.
대방건설은 내년 1월 사업계획 변경 승인을 거쳐 3∼4월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기업의 투자와 지역의 발전이 함께 상생하는 본보기"라며 "옥정신도시가 교육, 문화, 교통이 어우러진 명품 도시로 거듭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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