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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주인’ 윤가은 감독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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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주인’ 윤가은 감독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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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세계의 주인>을 연출한 감독 윤가은이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을 받는다고 사단법인 여성영화인모임이 9일 알렸다. <세계의 주인>은 제12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작품상 수상작으로도 뽑혔다.

여성영화인모임은 “우리가 모두 하나의 ‘세계의 주인’이라는 사실을 일깨우며, 한국영화에 오래도록 남을 귀중한 순간을 만들었다”고 평했다. <세계의 주인>은 열여덟 여고생 주인이 전교생이 참여한 성폭행범 출소 반대 서명운동에 홀로 불참한 뒤 의문의 쪽지를 받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주인공 서수빈은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신인 연기상을 받는다.

윤가은 감독과 ‘세계의 주인’ 포스터.  바른손이앤에이 제공

윤가은 감독과 ‘세계의 주인’ 포스터. 바른손이앤에이 제공


공로상 수상자는 명필름 대표 심재명, 연기상은 <봄밤>의 한예리, 감독상은 <3학년 2학기>의 이란희, 각본상은 <사람과 고기> 임나무, 제작자상은 <사람과 고기> 제작사 도로시 대표 장소정, 강수연상은 배우 유지태다. 시상식은 16일 인디스페이스에서 배우 문소리 사회로 열린다.



☞ ‘세계의 주인’···제작자들이 뽑은 올해의 영화
https://www.khan.co.kr/article/202512011425001



☞ 입소문 타고 요즘 난리 난 이 영화···10만 관객 고지 눈앞 〈세계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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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희 기자 h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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