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속보] 합수단, 마약밀수 연루 의혹 세관 직원들 '혐의 없음' 처분

뉴스1 권진영 기자
원문보기

[속보] 합수단, 마약밀수 연루 의혹 세관 직원들 '혐의 없음' 처분

속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전재수 해수부 장관 사의

pej8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