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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특별수사본부' 꾸려 내란특검 수사 이어가기로

연합뉴스 김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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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특별수사본부' 꾸려 내란특검 수사 이어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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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북 주장 무인기, 우리 군은 운용한 사실 없어"
충남 타운홀미팅, 발표하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천안=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5일 충남 천안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충남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서 '스마트 국방산업 지원·육성'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2025.12.5 superdoo82@yna.co.kr

충남 타운홀미팅, 발표하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
(천안=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5일 충남 천안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충남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서 '스마트 국방산업 지원·육성'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2025.12.5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국방부가 곧 수사 기간이 종료되는 내란특검 수사를 이어가기 위해 자체적으로 특별수사본부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경호 국방부 부대변인은 9일 정례브리핑에서 "국방부 검찰단을 중심으로 수사본부를 꾸릴 것"이라며 이처럼 밝혔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해온 조은석 내란특검팀은 오는 14일부로 수사 기간이 종료되는데, 특검팀이 수사를 마치지 못했거나 추가로 불거진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국방부가 특별수사본부를 구성하기로 한 것이다.

특별수사본부는 국방부검찰단과 각 군 군사경찰 등 군 수사 인력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평양 무인기 침투 사건을 비롯해 대북전단 무단 살포 의혹 등 내란·외환 혐의 사건을 수사할 방침이다.

k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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