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유명 IT 유튜버 마르케스 브라운리(MKBHD)가 주관하는 2025년 스마트폰 어워드에서 애플 아이폰17이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됐다.
8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2025 MKBHD 스마트폰 어워드에서 애플은 10개 부문 중 4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아이폰17은 '올해 최고의 휴대폰(Best Phone of the Year)' 부문에서 120Hz 디스플레이와 칩·카메라 업그레이드를 포함한 종합적인 성능 향상을 인정받아 최우수 모델로 선정되었다. 아이폰16e는 가장 실망스러운 평가를 받으며, '올해의 망작(Bust of the Year)' 부문에서, 아이폰 에어는 '베스트 디자인 상(Best Design Award)' 부문에서 각각 수상했다.
8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2025 MKBHD 스마트폰 어워드에서 애플은 10개 부문 중 4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아이폰17은 '올해 최고의 휴대폰(Best Phone of the Year)' 부문에서 120Hz 디스플레이와 칩·카메라 업그레이드를 포함한 종합적인 성능 향상을 인정받아 최우수 모델로 선정되었다. 아이폰16e는 가장 실망스러운 평가를 받으며, '올해의 망작(Bust of the Year)' 부문에서, 아이폰 에어는 '베스트 디자인 상(Best Design Award)' 부문에서 각각 수상했다.
MKBHD는 이번 어워드 영상에서 각 수상 모델의 장점과 단점을 상세히 분석하고, 경쟁 모델에 대한 평가도 함께 제시했다. 특히 아이폰17이 120Hz 주사율을 탑재해 완성도가 높아졌으며 실제로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상에서는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의 향후 흐름과 전반적인 스마트폰 시장 동향에 대한 전망도 담겨 있다.
수상자 외에도 아마존에서 판매되는 무선 카플레이 어댑터, 로지텍 MX 마스터 4, 애플 에어태그 4팩, 에어팟 프로 3, 비츠 USB‑C 꼬임형 숏 케이블 등 다양한 액세서리도 함께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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