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집무실 청와대 이전 작업이 8일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날 이사 관련 차량이 영빈관 시화문으로 들어가고 있다. 지난달 청와대의 환경 정비와 전기·통신 공사를 마친 대통령실은 본관·업무동 이전을 차례로 진행해 올해 안에 이전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경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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