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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윤석열 당시 대통령 당선인.
집무실 용산 이전 이유를 이렇게 밝혔습니다.
[윤석열/당시 대통령 당선인 (2022년 3월 20일 / 기자회견) : 대통령이 일하고 있는 모습과 공간을 국민께서 공원에 산책 나와서 얼마든지 바라볼 수 있게 한다는…]
청와대가 지나치게 외부로부터 단절돼있다는 오랜 비판도 반영된 걸로 보이는데 이 '용산의 첫 대통령'에겐 집권 내내 '불통'이란 수식어가 따라붙었습니다.
잦은 지각출근으로 비밀 통로를 만들었다느니, 집무실에 전용사우나가 있었다느니, 여러 의혹까지 무성했습니다.
그 '불통'의 끝은 '탄핵'이었습니다.
오늘(8일)부터 본격적으로 대통령실을 청와대로 다시 옮기는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성탄절쯤 이전이 완료된다고 합니다.
'제2의 청와대 시대' 궁궐 같은 구조 속에서도 소통이 얼마든지 가능하단 걸 보여줄 수 있을지, 국민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한 컷이었습니다.
이가혁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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