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연합뉴스) 8일 오전 5시 56분께 강원 원주시 소초면의 한 전원주택에서 화목난로 연통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주택 2∼3층이 절반가량 타 소방서 추산 5천900여만원의 피해가 났다. 2025.12.8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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