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기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지수 기자) 국립현대미술관이 연말을 맞아 관람객 참여형 나눔 프로젝트 '2025년 MMCA 소망나무' 행사를 통해 따뜻한 예술 나눔을 이어간다.
8일부터 오는 2026년 1월 4일까지 서울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관람객이 직접 오너먼트를 만들어 소망나무에 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MMCA 소망나무'는 2018년부터 이어져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친환경 종이를 활용한 제작 방식과 재활용 소재의 전시 구성으로 지속가능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고려했다.
현장을 찾은 참여자들은 FSC 인증 친환경 종이로 자신만의 오너먼트를 만들어 벽면에 걸 수 있으며, 소망나무는 펠트 벽 장식과 재활용 트리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돼 '희망의 순환'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완성된 공간은 다양한 색감과 메시지를 통해 공동체적 감성과 참여의 의미를 더한다.
미술관에 피어난 희망…국립현대미술관 ‘소망나무’ 연말 따뜻한 기부 / 사진=국립현대미술관 |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지수 기자) 국립현대미술관이 연말을 맞아 관람객 참여형 나눔 프로젝트 '2025년 MMCA 소망나무' 행사를 통해 따뜻한 예술 나눔을 이어간다.
8일부터 오는 2026년 1월 4일까지 서울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관람객이 직접 오너먼트를 만들어 소망나무에 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MMCA 소망나무'는 2018년부터 이어져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친환경 종이를 활용한 제작 방식과 재활용 소재의 전시 구성으로 지속가능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고려했다.
미술관에 피어난 희망…국립현대미술관 ‘소망나무’ 연말 따뜻한 기부 / 사진=국립현대미술관 |
현장을 찾은 참여자들은 FSC 인증 친환경 종이로 자신만의 오너먼트를 만들어 벽면에 걸 수 있으며, 소망나무는 펠트 벽 장식과 재활용 트리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돼 '희망의 순환'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완성된 공간은 다양한 색감과 메시지를 통해 공동체적 감성과 참여의 의미를 더한다.
기부 참여도 병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무인 기부함과 함께 온라인 기부 페이지가 운영되며, 누구나 현장 또는 비대면 방식으로 자율적인 참여가 가능하다. 기부금 전액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전달되며, 국내 시설아동의 미술심리치료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미술관에 피어난 희망…국립현대미술관 ‘소망나무’ 연말 따뜻한 기부 / 사진=국립현대미술관 |
국립현대미술관과 월드비전은 지난 2018년부터 사회공헌 협약을 맺고 매년 연말 나눔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참가자들은 인스타그램에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 사진을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에어팟프로(3세대)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행사 기간 내내 진행된다.
미술관에 피어난 희망…국립현대미술관 ‘소망나무’ 연말 따뜻한 기부 / 사진=국립현대미술관 |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장은 "한 해를 돌아보고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소망나무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예술 나눔에 동참하고, 새로운 해를 의미 있게 준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국립현대미술관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지수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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