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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독립운동가 담아낸 창작뮤지컬

연합포토 장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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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독립운동가 담아낸 창작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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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8일 울산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중부청소년수련관 주관으로 문화예술 프로젝트 '뮤지컬로 알리는 울주군 독립운동가'를 통해 지역의 독립운동 정신을 공연예술로 확산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공연한 작품 '독립의 종'은 창작 뮤지컬로, 울주군 입암마을 출신 독립운동가 가산 이우락 선생과 문암 손후익 선생의 삶과 신념을 무대 위에 담아냈다. 2025.12.8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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