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청 전경 |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대구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과 8일 울주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은 지역 내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등 사회복지 급식시설의 영양·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체계적인 급식 안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탁 기간은 내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이다.
센터는 어린이집, 유치원,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위생지도, 영양교육, 식단 개발, 특화사업 운영 등 건강한 급식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울주군 관계자는 "전문성을 갖춘 기관이 센터를 운영함에 따라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들이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는 건강한 급식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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