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리의 인연은 대표가 4,000만원을 쓰면서 느낀 기존 결혼 정보회사의 불합리한 점들을 소비자 친화적으로 바꾼 결정사로 정평이 나 있다.
실제로 우연의 시스템은 결정사를 이용해본 경험이 있는 회원들이 더 만족도가 높게 나타날 정도로 결혼 정보 시장에서 이용자들의 니즈를 잘 반영하고 있다는 평이다.
대표적인 우연만의 시스템은 “상담 매니저와 매칭 매니저 일치”, “프사기 키사기 방지 시스템”, “업계 최고의 매니저 성혼 인센티브 50% 지급”, “법무법인을 통한 자산 인증과 부채 표기”, “미차감 만남 강요 금지” 등이다.
프로필을 과장하여 회원의 횟수를 차감하여 매출을 올리는 구조가 아닌 정확한 프로필 제공, 회원의 니즈를 가장 잘 아는 평균 연령 30대의 또래 매니저가 상담부터 매칭을 책임지고, 업계 최고 수준의 성혼 인센티브 (50%)를 지급하는 등 성혼율을 올리기 위한 시스템을 적극 차용하고 있다.
그 결과 2025년 10월 기준 성혼율 25%, 교제율 48%를 달성했다. (성혼율 - 가입 9개월 이상 회원 기준 / 교제율 – 가입 3개월 이상 회원 기준)
이제는 결정사 업계의 불합리한 점을 없앤 젊은 결정사에서 결혼을 가장 잘 시키는 결정사로써 진가를 발휘하기 시작했다.
우연은 앞으로도 소비자 친화적인 시스템을 고안하여 소비자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로 고도화시킬 예정이라 밝혔으며, 회원 정보 보안 강화에도 더욱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