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 재팬탑텐 |
[필드뉴스 = 이승철 기자] 일본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체인소맨' '주술회전' '에반게리온' 등 극장판 흥행이 이어지면서 관련 굿즈·피규어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일본 구매대행 서비스 재팬탑텐은 애니메이션·피규어 제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8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일본 극장판 특전(일러스트 카드, 소책자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현지 한정 굿즈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일부 제품은 일본 현지 판매처나 중고 플랫폼을 통해서만 구매가 가능해 일본직구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재팬탑텐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애니메이션 굿즈 카테고리를 확대하고 메루카리·야후옥션·라쿠텐·아마존재팬 등 일본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관련 상품을 검색·가격 비교·구매 요청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또한 소비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3개 상품까지 무료 묶음배송을 지원하고 신규 가입자에게는 쿠폰을 제공한다.
인터플래닛 채택규 대표는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흥행이 이어지며 굿즈·피규어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국내 소비자가 일본 한정판 제품을 보다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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