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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센터, 10일 서울서 '제13차 아세안 연계성 포럼'

연합뉴스 이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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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센터, 10일 서울서 '제13차 아세안 연계성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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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협력 추진 방향 논의…유튜브서 생중계
제13차 아세안 연계성 포럼[한-아세안센터 제공]

제13차 아세안 연계성 포럼
[한-아세안센터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한-아세안센터는 오는 10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제13차 아세안 연계성 포럼'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아세안 연계성의 도약: 향후 10년을 위한 전략 행동계획'을 주제로 한 행사는 올해 채택된 '아세안 연계성 전략계획 2026∼2035'의 주요 내용을 검토하고, 이를 토대로 한-아세안 협력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계성 이음: 인도-태평양 협력 파트너십을 통한 권역 연계성 강화'라는 주제로 한 세션1에서는 윌리엄 충 동남아시아연구소 선임연구원이 좌장을 맡고, 미-아세안 비즈니스 협의회, 난양공과대학교, 아세안 경제통합 분야 독립 컨설턴트, 옥스포드 이코노믹스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세션2에서는 '정책에서 실행까지: 공급망 재편과 통합적 협력 체계 조성을 통한 회복력 있고 사람 중심적인 아세안 구축'을 주제로 경제 협력과 혁신 강화 방안을 다룬다.

살바도르 부반 아세안·동아시아 경제연구소(ERIA) 선임 정책연구원이 좌장을 맡고, 아세안 사무국(ASEC),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랏크라방 킹몽쿳 공과대학(KMITL), 동남아시아교육장관기구 기술교육개발지역센터(SEAMEO TED)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세션3에서는 '디지털 전환에서 지속가능성까지: 양대 전환을 통한 혁신적이고 역동적인 미래 구현'을 주제로, 아세안 디지털 경제 발전과 기후 행동 및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 촉진을 위한 과제와 추진 방향을 조명한다.


포럼은 한-아세안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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