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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조 YTN지부장 '유진그룹 YTN 최대주주 박탈 주장' 1인시위

연합포토 나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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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조 YTN지부장 '유진그룹 YTN 최대주주 박탈 주장' 1인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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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연합뉴스) 나확진 기자 = 전준형 언론노조 YTN 지부장이 8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있는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유진그룹의 YTN 최대주주 자격 박탈을 주장하며 1인시위를 하고 있다.

앞서 서울행정법원은 지난달 28일 YTN 최대주주를 유진이엔티로 변경하도록 승인한 옛 방송통신위원회(현 방미통위) 처분을 취소하라는 1심 판결을 했고, 유진이엔티는 항소했다. 2025.12.8

ra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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