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1천 320만명에 달하는 넥슨의 개인정보 유출사건에 대한 경찰조사가 착수된 가운데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넥슨 본사 건물에 밤늦도록 불이 켜져 있다. suncho2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