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TWS)' 도훈, 영재, 지훈, 경민이 훈훈한 비주얼로 공항을 빛냈다.
투어스가 '10주년 AAA 2025' 일정을 마치고 7일 오후 대만 가오슝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멤버들은 마스크를 뚫고 나오는 잘생긴 비주얼로 팬들과 인사를 나누며 입국 현장을 환하게 밝혔다.
한편, 투어스는 'AAA 2025'에서 '베스트 뮤지션상(그룹)'을 수상하며 대세 그룹임을 입증했다.
<영상=장인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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