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텐아시아 언론사 이미지

'29세' 김세정, 시청률 6%찍고 인생캐 쓰더니…미친 한복 자태에 감탄만

텐아시아
원문보기

'29세' 김세정, 시청률 6%찍고 인생캐 쓰더니…미친 한복 자태에 감탄만

속보
국토부 "2026년 말까지 코레일·SR 기관 통합 노력"
[텐아시아=임채령 기자]
사진 = 김세정 인스타그램

사진 = 김세정 인스타그램


배우 김세정의 한복 자태가 눈길을 끈다.

최근 김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흐른다' 홍보 멘트와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세정은 푸른 하늘 아래 전통 한옥 마을을 배경으로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화사한 하늘빛 저고리와 연분홍 치마가 어우러진 단정한 한복 차림이 청순한 매력을 극대화한다.

사진 = 김세정 인스타그램

사진 = 김세정 인스타그램



특히 햇살 아래 수줍게 고개를 숙이거나 문틈 사이에서 장난스럽게 얼굴을 내민 모습은 마치 사극 속 주인공을 보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자연광에 비친 투명한 피부와 맑은 눈빛이 조화를 이루며 김세정 특유의 따뜻하고 순수한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사진 = 김세정 인스타그램

사진 = 김세정 인스타그램



팬들은 "진짜 너무 귀엽고 사랑스고 아름답고 이쁘고 어쩜 다 있지",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어쩜 이렇게 이쁘고 똑부러지고 야무질까", "예쁘다아아 눈부시라구용" 등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6년생으로 29세인 김세정은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뒤 구구단 멤버로 활동했으며 이후 솔로활동과 배우활동을 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김세정은 '사내맞선' '취하는 로맨스' 등에서 열연했으며 현재 MBC '이강에는 달이흐른다'에 출연중이다. 김세정이 출연 중인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시청률 6%를 기록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