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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러, 러시아 영토 내 미사일 방어 합동 훈련

아시아경제 황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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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러, 러시아 영토 내 미사일 방어 합동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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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러시아가 미사일 방어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중국 국방부가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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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중국 국방부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12월 상순 중러 양국 군이 러시아 경내에서 제3차 미사일 방어 연합 연습을 했다"며 "이번 연습은 제3국을 겨냥한 것이 아니고, 현재 국제·지역 형세와 무관하다"고 밝혔다.

이는 중국과 러시아가 지난달 국방·외무 고위급 회담을 열고 미사일 방어 및 합동 군사 훈련 분야 협력 강화 방안 논의 직후에 진행됐다.

중국과 러시아는 미국이 차세대 미사일 방어망 '골든돔' 구축 계획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군사 협력 논의를 더욱 심화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한국 동해에서 5일간 합동 정기 훈련인 '해상 연합-2025'를 했고, 이후 태평양으로 옮겨 2021년 10월과 2022년 9월, 2023년 7월, 지난해 7월과 9~10월 해상 연합 순찰에 나섰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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