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울 송파구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1인 가구에 최적화된 0.6리터 규격의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봉투를 이달 10일 시범 도입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송파구가 새로 시범 도입한 0.6리터짜리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봉투(왼쪽)와 기존 가장 작은 크기의 1리터짜리 봉투. 2025.12.7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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