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이 사흘 만에 다시 BNK와 만나 패배를 설욕하고 공동 3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삼성생명의 이해란은 개인 최다 타이인 31득점에 리바운드 12개를 잡아내며 팀의 65대 62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신한은행은 홍유순과 미츠키가 나란히 17득점씩을 올리며 KB를 62대 53으로 꺾고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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