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칠곡 섬유공장 불
오늘(6일) 낮 12시 35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 금산리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다행히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상황이지만, 소방당국은 차량 29대와 65명의 인력을 동원해 화재 진압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손기준 기자 standard@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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