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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아시아 2025]김종필 나은필병원 원장,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머니투데이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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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아시아 2025]김종필 나은필병원 원장,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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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메디컬아시아 2025, 제15회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대상'에서 김종필 나은필병원 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메디컬아시아운영위원회

4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메디컬아시아 2025, 제15회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대상'에서 김종필 나은필병원 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메디컬아시아운영위원회


김종필 나은필병원 원장이 '메디컬아시아 2025, 제15회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대상(메디컬아시아 2025)'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4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됐다.

김종필 원장은 국내외 학술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한국 정형외과의 위상을 높여왔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한말초신경수술학회 최우수 논문상 수상 △최신 수술 기법 발표 △미국수부외과학회(ASSH) 연례 학술대회 발표 등은 한국 수부·신경 수술의 전문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한 주요 성과로 꼽힌다. 또한 SICOT(세계정형외과학회), FESSH(유럽수부외과학회) 등 글로벌 학회에서도 다수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국제적 학문 교류에 기여했다.

김 원장은 공공의료 실천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왔다. 지역 축제 의료지원, 수해 지역 복구 봉사, 연탄 나눔 활동 등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시기에는 감염 우려로 타 의료기관에서 수술을 거부당한 코로나19 확진 환자의 손가락 절단 재건 수술을 수용해 성공적으로 시행하기도 했다.

김 원장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정형외과 분야의 고도화된 전문치료와 지역 기반 공공의료 실천을 동시에 이어온 점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첨단 장비 도입, 응급수술 시스템 강화, 전문 인력 확충을 통해 지역주민이 가장 신뢰받는 병원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메디컬아시아 2025'는 우수한 의료 기술을 바탕으로 의료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병의원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15회를 맞았다. 머니투데이, 봉황망길림, 미주 중앙일보 뉴욕 등 한·중·미 3개국 언론사가 공동주최하며,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한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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