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채령 기자]
배우 한다감이 파격적인 비주얼을 공개했다.
최근 한다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9도 !!!허억!!!! 오늘 너무 추우셨죠?진짜 너무 추웠지만 마음만은 따듯한 영화현장!^^제 뽀글이 변신에 응원해주시고 좋은 기사 써주신 기자님들~너~무 감사합니다!!"라며 "저 이번엔 코믹 캐릭터로 변신중입니다 ㅋ겨울 동안 잘 찍어서 여러분들 힐링하게 해드릴께요~^^"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다감은 뽀글거리는 헤어스타일에 포근한 겨울 패션을 완성했다. 아이보리 패턴 자켓과 프린지 포인트 팬츠, 브라운 백으로 세련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실내 계단에 앉아 두 손을 모으고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에서는 영화 촬영 현장의 따뜻한 온기가 느껴진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대기실에서 편안한 니트와 체크스커트를 입고 환하게 웃으며, 한겨울 추위 속에서도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사진 = 한다감 인스타그램 |
배우 한다감이 파격적인 비주얼을 공개했다.
최근 한다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9도 !!!허억!!!! 오늘 너무 추우셨죠?진짜 너무 추웠지만 마음만은 따듯한 영화현장!^^제 뽀글이 변신에 응원해주시고 좋은 기사 써주신 기자님들~너~무 감사합니다!!"라며 "저 이번엔 코믹 캐릭터로 변신중입니다 ㅋ겨울 동안 잘 찍어서 여러분들 힐링하게 해드릴께요~^^"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 한다감 인스타그램 |
사진 속 한다감은 뽀글거리는 헤어스타일에 포근한 겨울 패션을 완성했다. 아이보리 패턴 자켓과 프린지 포인트 팬츠, 브라운 백으로 세련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실내 계단에 앉아 두 손을 모으고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에서는 영화 촬영 현장의 따뜻한 온기가 느껴진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대기실에서 편안한 니트와 체크스커트를 입고 환하게 웃으며, 한겨울 추위 속에서도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사진 = 한다감 인스타그램 |
팬들은 "넘 기엽자노",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언니 뽀그리머리도 넘 잘어울린당", "보호자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러블리한 푸들 같아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한다감 인스타그램 |
한편 1980년생으로 45세인 한다감은 지난 2020년 1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한다감은 과거 예능에서 1000평 규모의 한옥 저택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집에는 찜질방부터 연회실, 바비큐 공간까지 마련돼 있었고 집 주변을 산책하는 데만 약 30분 걸릴 정도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